이날은 1시 오픈이 아니라, 2시 오픈이라서 시간이 15분 정도 갭이 생겼다.

너무 습하고 더운 날씨라 2시 오픈인거 아는데 더워서 안에 있어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가능하다고 하셨다.

맛집도 맛집인데 잘되는데 이유가 있구나 싶은 순간이었다.

우리가 들어와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입장했다.

2시가 돼서 주문을 하고 약 20분 정도 뒤에 받았다.

포도 껍질을 저렇게 까주는건 참.. 먹기 편하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