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L

직교퍼즐이 보드게임화 됐다.

덱빌딩? 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블럭을 모아서 점수를 전략적으로 얻어가는 게임이다.

본판만 했을 땐, 난이도와 전략이 운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 것 같아서, 확장판을 끼면 더 재밌을려나 의문이 든다.

 

킹스크라운

이세돌님이 만든 보드게임이다.

오목에 여러가지 전략을 넣은 게임이다. (기억력, 덱빌딩)

이 게임이 오늘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룰도 심플하고 재밌다.

 

엘도라도

황금의 땅으로 모험을 떠나는 미니 도미니언이다.

좁은 집에서 하기엔 버겁긴 하지만 플레이 해봤다.

리플레이성이 좀 부족한거 같아서 한판 정도 맛깔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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