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로 수영 강습이 없는 날이라 다른 수영장에 자유 수영하러 갔다.

고척돔 수영장은 시설은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다.

2시간 연속으로 예약 했는데, 수심이 1m -> 1.2m 로 늘어나서 무서워서 30분간 호흡, 발차기만 연습했다.

 

같은 레인에 있는 분이 앞으로 가야 실력이 늘어난다고 권유를 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했다.

덕분에 1시간 반은 열심히 앞으로 가는 연습을 했다.

킥판을 처음 써봤다. 손가락이 아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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