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로 수영 강습이 없는 날이라 다른 수영장에 자유 수영하러 갔다.
고척돔 수영장은 시설은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다.
2시간 연속으로 예약 했는데, 수심이 1m -> 1.2m 로 늘어나서 무서워서 30분간 호흡, 발차기만 연습했다.
같은 레인에 있는 분이 앞으로 가야 실력이 늘어난다고 권유를 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했다.
덕분에 1시간 반은 열심히 앞으로 가는 연습을 했다.
킥판을 처음 써봤다. 손가락이 아프네 ;
오늘은 따로 수영 강습이 없는 날이라 다른 수영장에 자유 수영하러 갔다.
고척돔 수영장은 시설은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다.
2시간 연속으로 예약 했는데, 수심이 1m -> 1.2m 로 늘어나서 무서워서 30분간 호흡, 발차기만 연습했다.
같은 레인에 있는 분이 앞으로 가야 실력이 늘어난다고 권유를 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했다.
덕분에 1시간 반은 열심히 앞으로 가는 연습을 했다.
킥판을 처음 써봤다. 손가락이 아프네 ;
마작과 포커의 합친 느낌. 스테디 셀러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사람이 3명부터 가능한데 사람이 많을 수록 족보 싸움이 된다.
직원에게 추천 받아서 진행한 게임.
실제 미술 작품을 경매하는 느낌이 든다.
컴포넌트가 퀄리티가 좋고, 이쁘다.
게임성 밸런스는 그렇게 좋은거 같지 않다. (가격이 예측이 됨)
파티게임
상대방이 얼마나 좋은 카드를 냈는지를 추측하는 게임.
사람 많으면 재밌을듯 하다. 3~6인 가능.
닌텐토 스위치로 했던 주사위 게임.
실제 보드게임으로는 처음해봤는데 닌텐도 스위치로 하는것과 동일한 소리가 난다.
운빨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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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록 매실 제로가 배송됐다.
편의점을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아 12개 셋트를 샀다. (안 먹어보고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한류 제로콜라도 와서 한동안 음료수 걱정이 없을듯 하다.
별 일정이 없길래, 인천 차이나타운 -> 신포시장 코스로 놀러갔다.
차이나타운은 유명한 집 말고 노포로 갔는데, 볶음밥이 히트였다.
밥알이 날리는? 그런 느낌의 볶음밥이라서 맛있었다. (+ 계란국)
중국 간식 파는 곳에서 제로 슈거 삥홍차를 봤다;;
안 그래도 음료수 많지만 이건 못참지
그리곤 시장으로 넘어가서 어묵과 닭강정 먹었다.
어묵은 맛있는 편이었고, 치킨은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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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사람 많아야 재밌는 듯 하다.
3명이서 하니, 1등과 꼴등이 예측이 쉽다.
변수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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