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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을 국물 맛으로 먹는 것인줄 알았는데 면 맛으로 먹을 수도 있다는걸 알려주는 곳이었다.
여의도 정인면옥이 이런 스타일이라고 하니,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보았다.
아직 나는 국물 맛으로 먹는 냉면이 취향인 것 같다. 하지만 경험적으로는 아주 나이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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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모여 가문을 흥하게 할지 망하게 할지를 투표? 같은 게임이다.
해당 가문이 흥할 때, 본인이 가진 카드가 점수가 된다. (플러스, 마이너스, 0점)
카드를 3장씩 받아서 3가지 행동을 각각 모두 해야한다.
- 나에게 주고,
- 필드에 두고,
- 남에게 준다.
이렇게 3장을 다 소비해야한다.
윷놀이 같은 느낌인데 파티게임이다.
골인 지점도 계속 돌아다니고, 내 말이 숨었다가 나타나는 야바위 느낌도 있다.
이 게임이 가장 빡쳐서 생각이 오래 날꺼 같다.
우리가 아는 러시안 룰렛 게임이다.
슬롯 한발을 뺄 수 있어서 그걸로 속이고, 몇번 돌리는지에 따라 점수를 받는다.
동물들이 나와서 서로가 견제하면서 점수를 받는다.
하지만, 원하는 점수를 정확하게 얻지 못하면 승점을 얻을 수가 없다.
이거 게임 끝나긴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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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부일갈비다.
요즘 유튜브에 자주 노출 되니, 웨이팅이 더 길어진거 같다.
자극적이지 않는 맛과 저렴한 가격, 친절까지 덤이다.
장사 마인드는 이 가게를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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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를로스 보타닉이 나와서 마셔봤다
라거 느낌의 카룰로스라.. 귀하군..
한국 맥주에서 이런 맛이 났으면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해봤다. 시원한 느낌과 함께 복합적인 느낌이 난다.
하지만, 역시 카를로스 임페리얼 다크는 못참고 마셨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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